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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많이 짧아지며 야간 산행시즌이 시작되었는데
요즘은 주간 산행도 그렇고 야간산행도 별로인듯하고 뭐 그렇습니다.
여러 상황이 이리저리 좀 그렇다보니 산자전거 타기도 좀 그래졌나 봅니다.
난지 물놀이장 벌러덩 기념컷 ^*^
물놀이장에서 잠시 몸풀고 있는데 뭔가 했더니, 참게가 꽥! 했군요.
바싹 마른 것을 보니 낮에 그랬던듯, 참게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Y.Y
응? 저건 뭡니까? 성산대교에 불났습니다.
사진을 찍어 확대해보니 다리 위에서 자동차에 불난듯.. 다친 사람이 없어야 할건데..
잠깐 몸풀기하고 이제 뭐해먹고 사나 궁시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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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사진을 보니 가수 박미경씨가 부르는 ' 민들레 홀씨되어' 노래가 생각나서 혼자 흥얼거려봅니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