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내 귀를 의심했다 !
대화중 상대방이 전혀 말이 안되는 말을 할 경우 한국말로
'내 귀를 의심했다! ' 라고 하지요. 또는 유사한 표현으로
내가 잘못들었나? 죠.
그런데 영어로는 어떨까요?
바로
I thought I'd gone deaf ! 라고 하면 됩니다.
나는 내가 멀었는지 알았어 !
귀가 먹다 became ( go) deaf
아일랜드의 한 남자가 평소에 술을 마시지 않는데
어느날 과음하고 운전하다가 경찰에게 잡혔는데
운석옆에서 있던 부인이 차문이 열리면서 떨어진것도
모르고 달린것입니다.
경찰의 말에 ' 감사합니다. 하늘이시여 ~' 라고 하니
경찰이 ' 내가 잘못들었나?' 하고 쓴 표현이 바로 I thought I'd gone deaf 입니다.
An Irishman who had a little to drink is driving home from the city one night and, of course, his car is weaving violently all over the road. A cop pulls him over.
“So,” says the cop to the driver, “where have you been?”
“Why, I’ve been to the pub of course” slurs the drunk.
“Well,” says the cop, “it looks like you’ve had quite a few to drink this evening”
“I did all right,” the drunk says with a smile.
“Did you know,” says the cop, standing straight and folding his arms across his chest, “that a few intersections back, your wife fell out of your car?”
“Oh, thank heavens,” sighs the drunk. “For a minute there, I thought I’d gone deaf.”
좀 황당하죠?
황당할때 쓰는 표현 I thought I'd gone deaf. 잊지마세요.
●?Who's 관리자

-
Thank you:)
-
귀가 먹다 became ( go) deaf
-
보고갑니다.
-
Oh Thank! God! For a while l thought l'd gone deaf.
-
자전거 피빨기는 추돌의 위험을 수반합니다. 10
-
(전기자전거) 배터리가 다 닳았다. 5
-
거리를 활보하다..^^ 3
-
내 귀를 의심했다 ! 4
-
기록은 깨지기 위해서 존재한다! 3
-
나는 배가아파 설사를 했다. 4
-
화장실 가고싶다 3
-
맞바람에 고생이다. 3
-
오늘은 날씨가 좋지만, 바람이 세다. 4
-
갈증이 난다.목이 마르다. 2
-
이것 좀 고쳐야 겠다 2
-
늦어진 일정을 따라 잡아야 한다. 2
-
5분의 휴식만 주어졌다. 1
-
잠시 쉬었다 가자. 2
-
너무 힘들다.지쳤다. 1
-
나의 잘못이다. 2
-
그 곳 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2
-
저기에 언덕이 있다. 1
-
여기가 어디에요? 2
-
당황하다. 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