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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길목 해운대에서
마린타운의 여름 모습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이국적인 풍경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한국 맞습니다. 맞고요....
요트경기장에서 돌아서면 나오는 영화의 거리
여길 안걷고 가시면 부산 온게 아닙니다.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 사춘기 소녀인것처럼 설래이는 곳이 바로 요깁니다.
시원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안구정화 할 수 있는곳이 바로 여기있습니다.
많은 일들로 상처받고 피곤한 마음과 몸을 치유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우리에게 쉴 곳을 선물해주는 이곳은 해운대입니다.
어린 아이부터 아름다운 아가씨들과
라이더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품어주는 해운대 너무 좋아요^^
퇴근길에 하루를 잊는 풍경들로 힐링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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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다이소 미궁 9 | 마미루 | 2019.01.05 |
1993 | 빨래 건조기 14 | 좋은생각황병준 | 2019.01.04 |
1992 | 남편 어떻게 버리지?에 일본 AI 답변 11 | 마미루 | 2019.01.04 |
1991 | 근하신년 4 | 말보로맨 | 2019.01.03 |
1990 | 중국의 흔한 패션 14 | 마미루 | 2019.01.03 |
1989 | 2019년 기해년 (己亥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 | 근효짱 | 2019.01.02 |
1988 | 2019년 첫 라이딩~! 8 | minsunam | 2019.01.02 |
1987 | Happy New Year 2019 7 | 안젤라 | 2019.01.01 |
1986 | 수고하셨습니다. 올 한해도~~^^ 6 | 다해짱 | 2018.12.29 |
1985 | 16000원 짜리 탕수육 8 | 마미루 | 2018.12.29 |
1984 | 한마디로 혈액형 ^^ 10 | 다해짱 | 2018.12.27 |
1983 | 남편이 맞은 이유 11 | 마미루 | 2018.12.27 |
1982 | 올해도 며칠안남았네요. 5 | 향이엄마 | 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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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월요일 같은 수요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8 | 다해짱 | 2018.12.26 |
1979 | 삼포로 가는길 ~ 14 | 근효짱 | 2018.12.25 |
1978 | 미국인에 대한 편견 4 | 마미루 | 2018.12.24 |
1977 | Merry Christmas! 10 | 안젤라 | 2018.12.24 |
1976 | 팥죽드시구~ 오늘도 좋은하루~ㅎ 7 | 향이엄마 | 201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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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피곤한 몸과 마음 힐링할 수 있는 해운대!
마치 해운대 홍보대사 같습니다 ㅎㅎㅎ
맞아요! 정말 부산은 이름답고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요.
해운대 마린시티의 환상적인 아름다운 야경!
언제 여유있게 시간내어 부산에 가서 이곳 저곳 다녀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