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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길목 해운대에서
마린타운의 여름 모습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이국적인 풍경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한국 맞습니다. 맞고요....
요트경기장에서 돌아서면 나오는 영화의 거리
여길 안걷고 가시면 부산 온게 아닙니다.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 사춘기 소녀인것처럼 설래이는 곳이 바로 요깁니다.
시원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안구정화 할 수 있는곳이 바로 여기있습니다.
많은 일들로 상처받고 피곤한 마음과 몸을 치유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우리에게 쉴 곳을 선물해주는 이곳은 해운대입니다.
어린 아이부터 아름다운 아가씨들과
라이더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품어주는 해운대 너무 좋아요^^
퇴근길에 하루를 잊는 풍경들로 힐링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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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미국인에 대한 편견 4 | 마미루 | 2018.12.24 |
1977 | Merry Christmas! 10 | 안젤라 | 2018.12.24 |
1976 | 팥죽드시구~ 오늘도 좋은하루~ㅎ 7 | 향이엄마 | 2018.12.22 |
1975 | 50년 묵은 필름카메라 입양! 6 | 근효짱 | 2018.12.22 |
1974 | 오해 할만한 착시 사진 6 | 마미루 | 2018.12.21 |
1973 | 기사잡네그랴 8 | 마미루 | 2018.12.20 |
1972 | 해운대에 오면 꼭 가야할 곳 8 | 근효짱 | 2018.12.20 |
1971 | 내가 언제 물렸더라 4 | 마미루 | 2018.12.19 |
1970 | 여성취준생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기 9 | minsunam | 2018.12.19 |
1969 | 겨울 바다 이야기 -1 8 | 근효짱 | 2018.12.19 |
1968 | 그림이 그리다. 6 | 마미루 | 2018.12.19 |
1967 | for Ending Credit 7 | 골드 | 2018.12.18 |
1966 | 감미로운 섹소폰 연주 올려봅니다. 7 | 근효짱 | 2018.12.18 |
1965 | 대륙에 흔한 자살방지용 아파트 창문 6 | 마미루 | 2018.12.17 |
1964 | 겨울 바닷가 10 | 근효짱 | 2018.12.17 |
1963 | 2018 블랙야크 셰르파 7 | 골드 | 2018.12.16 |
1962 | Naider's Snow Launching 8 | 골드 | 2018.12.15 |
1961 | 추운 겨울 8 | 말보로맨 | 2018.12.15 |
1960 | 헝그리 자전거라네요.ㅎ 9 | 향이엄마 | 2018.12.15 |
1959 | 전복죽의 최후 7 | 마미루 | 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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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피곤한 몸과 마음 힐링할 수 있는 해운대!
마치 해운대 홍보대사 같습니다 ㅎㅎㅎ
맞아요! 정말 부산은 이름답고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요.
해운대 마린시티의 환상적인 아름다운 야경!
언제 여유있게 시간내어 부산에 가서 이곳 저곳 다녀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