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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길목 해운대에서
마린타운의 여름 모습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이국적인 풍경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한국 맞습니다. 맞고요....
요트경기장에서 돌아서면 나오는 영화의 거리
여길 안걷고 가시면 부산 온게 아닙니다.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 사춘기 소녀인것처럼 설래이는 곳이 바로 요깁니다.
시원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안구정화 할 수 있는곳이 바로 여기있습니다.
많은 일들로 상처받고 피곤한 마음과 몸을 치유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우리에게 쉴 곳을 선물해주는 이곳은 해운대입니다.
어린 아이부터 아름다운 아가씨들과
라이더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품어주는 해운대 너무 좋아요^^
퇴근길에 하루를 잊는 풍경들로 힐링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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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안녕하세요 7 | 똘띠 | 2018.11.19 |
1904 | 안녕하십니까? 잘부탁 드립니다. 6 | 스님 | 2018.11.19 |
1903 | 가을의 끝자락 7 | 자일리톨 | 2018.11.18 |
1902 | 미니의 만추 8 | 골드 | 2018.11.18 |
1901 | 친구한테 수강신청 부탁하는 만화.jpg 6 | 마미루 | 2018.11.17 |
1900 | 월팍 만추 9 | 골드 | 2018.11.16 |
1899 | 정확한 자신의 발 사이즈를 알고 계신가요? 16 | 좋은생각황병준 | 2018.11.16 |
1898 | 2019 타이페이 사이클쇼 한국관 부스 모집 및 참관 바이어 신청안내 2 | 대만무역센터 | 2018.11.15 |
1897 | 가장 전형적인 인간의 얼굴 6 | 마미루 | 2018.11.15 |
1896 | 전주 한옥마을 12 | 깜장토마토 | 2018.11.15 |
1895 | 송정 한바리 돌았내요 ~~ 6 | 근효짱 | 2018.11.15 |
1894 | 원더우먼이 되고픈 한여인 4 | 마미루 | 2018.11.14 |
1893 | Gone with the wind 9 | 말보로맨 | 2018.11.14 |
1892 | 아빠 옷으로 딸 옷 만들기 11 | 마미루 | 2018.11.12 |
1891 | 잔뜩 흐린날 11 | 말보로맨 | 2018.11.12 |
1890 | 식사 하셨나요?^^ 7 | 따스한녹차 | 2018.11.11 |
1889 | 몬된 줄귀신 13 | 골드 | 2018.11.10 |
1888 | 백종원 또 다른직업 11 | 마미루 | 2018.11.09 |
1887 | 사진 핀보정 5 | 말보로맨 | 2018.11.09 |
1886 | 가을비 내리는 밤, 산 속 귀신들은 뭐할까? 11 | 골드 | 2018.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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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피곤한 몸과 마음 힐링할 수 있는 해운대!
마치 해운대 홍보대사 같습니다 ㅎㅎㅎ
맞아요! 정말 부산은 이름답고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요.
해운대 마린시티의 환상적인 아름다운 야경!
언제 여유있게 시간내어 부산에 가서 이곳 저곳 다녀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