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다른 요인들 까지 다 분석해 본 것 같지는 않지만, 어쩌거나 지난 수년간
헬멧 착용율과 사망자수의 큰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두부 손상 사망이 90% 였던 것이 

70%로 줄었다면 다른 요인 즉, 머리 아닌 다른 부위 부상에 의한 사망 비율이 더 커졌다는 것.

즉, 자동차 운전자들의 졸음 운전이나 자전거 운전자들에 대한 난폭, 보복운전등이 원인이 아닐까요?

자전거 사망사고의 90%는 자동차와의 사고로 자전거 헬멧과는 관련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시중에 흔히 나도는 자라니 영상에서 사망자는 거의 없더군요. 

자동차 난폭 운전자들의 교통사망사고 책임을 덜어보려는 애먼 핑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