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국내외 소식
2016.12.19 17:31
"자전거보다는 연탄 선물"...훈훈한 산타 자원봉사
추천 수 0 댓글 2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중학생은 자전거를 같고 싶었습니다.
14살 중학생은 평소에 가지고 싶던 자전거 대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건강을 먼저 생각 하였고, 그 소원을 적어 내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연탄을 보내달라는 소원덕에 학생은 연탄과, 자전거 두가지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Who's minsunam
-
여러가지로 추운 요즈음! 따뜻하고 훈훈한 반가운 소식입니다.
-
정말 훈훈한 소식입니다.^^
자전거뉴스
국내외소식,사건사고,핫이슈등 자전거 관련뉴스들을 전해드립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