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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금요댓글이벤트 - ' 더치 리치 ' Duetuch Reach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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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탑승자든 자전차 탑승자든 모두 항상 주위살피고 행동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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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네요
항상 조심히고 또 조심해야겠어요 -
정말!!!!
항상 조심하고 조심해야 되겠네요~ -
몇년전 동호인중 한분이 이와 같은 사고를 당하는 것을 목격한 후부터는 주차 및 정차된 차량곁을 지나갈때에는 늘 조심하고 있지요.
'Dutch Reach'! 오늘도 용어 하나 배웠습니다. 우리 모두 Korea Reach 캠패인에 앞장서^^~~ -
우선 나부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실천이 많은 변화의 바람이 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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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자동차 문 열때 무의식적으로 열었는데 그동안 자전거 사고가 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앞으로 자동차 문 열때 오른 손으로 열고 뒤를 자연스럽게 돌아 봐야 겠네요. 자전거 탈 때도 조심하고. 아주 유익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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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차문을 열 때 오른손으로 열면서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자전거 탈 때도 조심해야 하고.....
"코리아 리치" 운동전개 너무 좋습니다. 적극 환영합니다. -
오른손으로 여는 습관이 키워야겠어요..
왼손으로 열더라도 살짝 열어야 안전할듯 해요~ -
차문을 열기전 확인을 해야 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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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 불여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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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드싸이클 탈때 경험이 있습니다.
진짜 위험합니다.
그리고 운전자 본인이 잘못 한 걸 모른다는게 문제지요~~
정말 조심합시다.~~ -
코리아 리치운동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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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을 왼손으로 열기전 뒤를 보곤했는데
오른손으로 열면 자연스레 몸을 돌려 뒤를 보게 되니 전 운전자가 습관화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조수석도 내릴때는 필히 뒤를 보아야하는데 이때는 왼손으로 열어야겠습니다.
운전석은 오른손으로, 조수석은 왼손으로.... -
무조건 조심 조심/
도로에서 바퀴 달린 것 타고 다는 분들은 주위 잘 살피고 조심 조심하지 않으면
큰 일납니다/ -
다치지 말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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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바꿈으로 많른 일들이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런 경우인 듯합니다.
바로 실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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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리치" 꼭 필요한 용어이군요.
늘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주차된 도로를 라이딩 하면서 느끼는 불안 때문에 습관적으로 "갑니다" 라고 나도 모르게 방어적으로 큰 소리를 지르고 다닙니다. 큰 소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 할 때도 많지만 ... 운전자가 자전거를 자주 타면서 이런 상황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스스로 개문시 조심하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부 부처에서 이러한 영상을 방송에서라도 수시로 캠페인으로 내보내는 기획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 -
오른손으로 문여는 방식 맘에 드네요
좋은 방법같네요 -
잔차는 예측 라이딩, 운전자는 더치리치.
코리아 리치 운동 강추합니다!! -
"더치리치"
제 일행중에도 개문사고로 쇠골이 부러진 경험이 있는데 아주좋은 운동인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에게 퍼뜨려 생활습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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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방심이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 느끼는 게 많습니다.
부디 두루두루 조심, 또 조심하셔서,
안전 라이딩, 즐거운 라이딩을 하셨으면 합니다. -
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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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리치 좋은 문화이고, 역시 선진국의 의식의 산물입니다.
적어도 헤드첵(미국에서는 그리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숄더첵이라 하네요)만 하더라도 저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데 의식이 안되어 있는 것이지요.
때로는 더치리치만으로 부족한 경우가 바로 동승자의 개문을 운전자가 체크하는 것까지 필요한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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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듯 보이는 행동 하나가 이렇듯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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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리치 좋은 생각이네요. 취미에 앞선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죠. 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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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만들어 배포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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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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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습니다. 정말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새 차 창문에 그런 안내문이라도 붙어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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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방은 언제나 서행하며 잔차와 차량이 함께 차선에 서있을경우
차량대 차량으로 인정하니 갓길보단 차선을 차고 가는것도 중할듯합니다
*터치리치* 란 잘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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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방은 언제나 조심하며 서행이 우선일듯합니다
*더치리치* 생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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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택시 조수석쪽 뒷문에 한번 당해서 사고를 겪었는데요,
서로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정착되어야할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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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할수록 있어서는 안되는 일.
서로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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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뿐만아니라 조수석도 같은 홍보가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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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옆을 지날때 문이 열리면 정말 무섭습니다. 오른손으로 문 여는 자세가 쉽진 않지만 그래도 오른손으로 문을 열게되면 몸이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게 되니 뒤에 자전거가 오는지 확인할수가 있네요.. 자동차 운전자들은 백미러를 예의주시하면서 자전거가 지나가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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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화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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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전중에 보조석 타고 있던 지인이 문열다가 오토바이가 와서 충돌한 경험이 있는데 정말 아찔합니다.
항상 사이드 미러로 충분히 본 후에 열지만 나혼자만 주의한다고 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지난주에 지인이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얼굴을 20바늘 꿰매는 참사(?)가 일어 났는데
참사의 이유는 헬멧 미착용 & 음주 라이딩 입니다. 제발 좀 음주 라이딩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
라이더라면 한번쯤은 간접경험이 있는 일이지요
1초앞을 생각해보는 더치리치 참좋은 생각입니다.
우연히 그런적이있는데 나도 더치리치한적이 있었네요ㅎㅎㅎ -
차문 열때 오른손으로 열자~~!! 실천해봐야겠네요.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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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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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치리치라는 글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렇치만 저도 아주 오래전에 갑자기 주차된 승용차의 문이 열려 다행히 피했지만....큰 사고 날뻔 사건이 있고 부터는 항상 주차된 차 옆을 지날때는 미리 준비를 합니다.
무조건 1M 아상 떨네요 -
더치리치라는 단어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만 저도 아주 오래전에 큰 길가를 지나다 주차된 차의 문이 갑자기 열려 아주 놀란적이 있어 그 이후 부터는 주차된 차를 지날때는 운전자 유무가 식별이 가능한 저속으로 가던지 또는 상책으로 1M 이상 떨어져 지나 갑니다.
자동차 운전자나 자전거 타시는 분들 꼭 조심해야 할것을 잘 가르켜 주는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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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존중하고 지키는 행동은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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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저도 이거 앞으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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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스티커 제작해서 손잡이 옆에 붙이도록 하면 더욱 효과적일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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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출퇴근길에 자동차길로 라이딩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험 요소들이 상당히 많이 있지요. 그 중에 한가지가 정차되어 있는 차의 좌우측면으로 지나칠 때 입니다. 승차자가 무심코 연 차문에 부딛히는 경우를 대비해서 바짝 긴장해서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모쪼록 라이더 여러분들 늘 조심하시고 라이딩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아.... 무심코 지나치다가 대형참사 나겠네요....
라이딩 할때나 차운전할 때 항상 조심해야 겠네요 그리고 '코리아리치' 운동 널리 알려야 겠네요
자전거와 사람들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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