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벼룩시장 (Flea Market) more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장산 반딧불이 탐사

장산 반딧불이 탐사의 가장큰 목적은 우리 주위에 반딧불이를 소개하고

도심에서 만나는 반딧불이를 잘 보존하고 아이들에게 물려주기위함일것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장산의 반딧불이 탐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아이들과 함게하는 장산반딧불이보존 동아리의 활동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처음 반딧불이보존 동아리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장산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장산의 생태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려다가 우연하게 반딧불이 사이트를 운영하며

이렇게 발전을 하게되었습니다.


반딧불 스토리 시작하겠습니다.

반딧불보존동아리회장님이 올해도 가장 수고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외에도 진행자분들의 모습들....







​[옥숙표 위원장님의 장산반딧불이 탐사의 목적과 당부말씀]

학교 선생님들도 참여해주셔서 아이들의 현장 탐사체험을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주의 사항을 전달하고

매우 조용하게 경청하고 귀담아 듣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다.

어린 학생들의 탐사체험 준비모습입니다.

멋지요?














학생들을 인솔하여 반딧불이 서식지로 이동합니다.


가는 도중 현장학습은 기본!


현장에 도착 모두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저녁 식사를 해줍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학생들을 보고싶어 먼저나온 반딧불이 발견

아이들의 손 위에서 가만 있습니다^^









2016년 반딧불이 탐사체험 아이들과 같이한 체험현장은

할때마다 긴장되고 걱정되지만 무사히 마치고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그동안 피곤이 잊어집니다.

2017년 반딧불이 탐사를 기다리며 스토리 마치겠습니다.


?Who's 근효짱

profi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88 2019년 첫 라이딩~! 8 file minsunam 2019.01.02
1987 Happy New Year 2019 7 file 안젤라 2019.01.01
1986 수고하셨습니다. 올 한해도~~^^ 6 file 다해짱 2018.12.29
1985 16000원 짜리 탕수육 8 마미루 2018.12.29
1984 한마디로 혈액형 ^^ 10 file 다해짱 2018.12.27
1983 남편이 맞은 이유 11 마미루 2018.12.27
1982 올해도 며칠안남았네요. 5 file 향이엄마 2018.12.27
1981 흔한 미니가습기 7 마미루 2018.12.27
1980 월요일 같은 수요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8 file 다해짱 2018.12.26
1979 삼포로 가는길 ~ 14 file 근효짱 2018.12.25
1978 미국인에 대한 편견 4 마미루 2018.12.24
1977 Merry Christmas! 10 file 안젤라 2018.12.24
1976 팥죽드시구~ 오늘도 좋은하루~ㅎ 7 file 향이엄마 2018.12.22
1975 50년 묵은 필름카메라 입양! 6 file 근효짱 2018.12.22
1974 오해 할만한 착시 사진 6 마미루 2018.12.21
1973 기사잡네그랴 8 마미루 2018.12.20
1972 해운대에 오면 꼭 가야할 곳 8 file 근효짱 2018.12.20
1971 내가 언제 물렸더라 4 마미루 2018.12.19
1970 여성취준생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기 9 file minsunam 2018.12.19
1969 겨울 바다 이야기 -1 8 file 근효짱 2018.12.19
Board Pagination ‹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262 Next ›
/ 26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