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셔틀라이딩을 하기위해 집결지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이지바이크 팀과 함께 라이딩을 했어요~

집에서 10분거리라서 라이딩하기 좋은곳입니다~

픽업 트럭에 자전거를 올리고 대장산으로 이동합니다~~

셔틀라이딩은 차로 종상까지 올리고 타고만 내려오는데요~

대장산은 셔틀이긴해도 중간중간에 오르막길도 있고 3시간 가량타면 온몸에 근육통이 생깁니다~

오늘 라이딩 맴버 분들입니다~~

총 5명이서 열심히 오르락내리락했어요~

8시반에 시작해서 11시 반까지 탔는데 날시가 유난히 더워서 고생좀 했습니다~

이날은 총 2~30여분이 모여서 라이딩을 했어요~

고가다리 아래가 회차 지점인데 자전거의 성지 답게 항상 북적북적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