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탄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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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사온지 2주정도 되어갑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밖으로 라이딩을 나갈 엄두가 안나요...ㅠㅠ
조금 선선해진 틈타 브롬톤을 타고 마실을 떠나봅니다~
탄천은 중랑천에 비해서 폭도 좁고 사람도 많네요..
중간중간 합수부도 많고...
조심해야겠어요~
집에서 15km정도 타고가니 저 멀리 롯데월드가 보입니다~
오늘 구름은 멋졌는데 노을은 좀 아쉽네요...
떡 보정으로 마무리~
용인 시민 인증샷 날립니다~
분당쪽은 야경이 좋은데 수지쪽은 직을만한곳이 없네요...
이럴땐 대학로가 그립습니다...ㅠㅠ
간만에 브롬톤으로 라이딩을 나갔더니 허벅지가 뻐근하네요~
●?Who's 자일리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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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뽕 가게 만드시는 군요.. 좋아요...아주 좋아요. ^^
라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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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뭐 잔차 탈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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