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입장에서 자전거도로에 있는 위험한 보행자들은 달갑지 않죠.

하지만 보행자가 된 입장에서는 공원에서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보면 무섭죠...ㅜㅜ

도로에서 자동차와 자전거 관계 강자와 약자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와 보행자 관계 강자와 약자 겪어보면 똑같지 않나요?

조금만 배려 해준다면 약자된 입장을 충분히 알고 있을것입니다^^

자전거 운전자는 항상 전면을 예의주시 해야 되며, 교통법규를 지켜야 합니다.
횡단보도에서는 귀찮더라도, 자전거에서 내려서 건너야 하고요.

전기자전거는 졸음운전이 가장 위험하더군요.

이런 자료를 어떻게 찾아서 이렇게 기가막힌 홍보용 이벤트를 잘 만드는지 자전거와사람들 대단합니다. 단번에 이해가되는 내용입니다. 보행자 입장에서는 자전거는 공포의대상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서로 배려와양보가 절대 필요 합니다~~

점점 더 자전거 인구가 증가하면서~서로에 대한 배려와 양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보행자에 대한 보호, 그리고 라이더에 대한 보호! 사람>자전거>자동차

사람들이 있으면 항상 서행해야죠.
자전거도로에 사람들이 도보로 다니지 않도록 안내표지판이라도 부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빠른 속도로 보도를 주행하는 자전거들이 있어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보행자들의 안전을 생각해야합니다.

투르드프랑스에서도 시속 50Km로 질주하는 로드바이크 앞으로 뛰어드는 관람객의 사망사고가 있었습니다.
보행자들이 아직 자전거의 속도가 위험할 정도로 빠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죠.

차도와 인도를 구별하는 것처럼,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를 확실히 구별하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그게 어려운가 봅니다. 선진국에서도 저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요.

그렇다면 자전거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환경이 그러하니 어쩌겠습니까?

자전거 타는사람으로서 보행자 보호는 의무라고생각해요~~
나도 자전거 안탈때는 보행자이니까요.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개와 접촉사고가 난 적이 있느데,

개가 갑자기 튀어 나오는 바람에 피하려고 삼하게 넘어진적 있습니다.

근데 개 주인, 넘어져 있는 제겐, 관심도 없고, 개 한테 하는 말,

"우리 애기 안놀랬니?" 그러더군요,

할말이 없더군요~~~

여야튼, 저도 수십년 동안 자전거를 타지만, 그래도 사람이 우선입니다.

이어폰 끼고 스마트폰 보며 겉는 보행자는 제일 겁나는 대상입니다
무조건 서행하며 조심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네요 ~~

저는 자전거도 타고 마라톤도 하고 산책도 하는 입장에서 항상 주의하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내가 자전거 탈수도 산책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방을 배려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비싼차 자전거 그런거 보다는 사람의 안전이 더 중요하죠
라이더일수도 보행자일수도 있는 입장에서 양보하며 타야될것같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하다보면 라이딩하는 분들이나 보행자분들이나 도통 이해 안가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화날때가 많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본인만이라도 사고를 줄이는 안전운행 방법이라고 생각 하네요..^^

제 생각은 각 상황, 각 장소에 따라 좀 다른데요..
자전거 도로에선 보행자들이 걷는거 자체가 잘못된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자전거가 무조건 들이 밀순 없죠. 사람이 우선이니까요..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사람이 서 있다고 그냥 갈 순 없잖아요? 일단 속도를 줄이고 피해가거나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자전거 도로도 사람이 보행길로 다니는건 잘못됐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있으면 조심조심 지나가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나 횡단보도 역시 아무리 무단횡단 한다한들 뭐라해도 거긴 사람이 우선이기에 사고가나면 차나 자전거가 잘못한게 아닌가 싶네요..
자전거/보행자 겸용이면 둘다 조금씩 양보하면서 주의하면서 가야하지 않나 싶네요..

아무쪼록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기까지는 참 많은 이해와 타협과 정책등등이 필요하겠습니다

자전거에서 내리면 당신도 보행자.
서로 배려해야긋지용

서로 배려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언제나 어디서나 안전이 최고죠. 보행자도 자전거도 안전 할 수있었으면 합니다.

참.... 아이러니 한 부분입니다...입장의 차이에서 보면 다 똑같은데 말이죠~^^ 방법은 보행자나 운전자나 항상 주의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안전 제일 ~ ^^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자세가필요하지요.
보행자가있을때는 서행을 해야겠지요~^^

게다가 요새는 맛폰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위험.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항상 서행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아무리 서행한다 해도 갑작스럽게 훅 방향을 돌리거나 갑자기 팔다리를
휘젓는 사람들이 있어 깜짝깜짝 놀랍니다. 자전거 도로위를 점령한 보행자에게 훈계를 할 순 없다해도 이런 돌발행동만은 제발
피해주면 좋겠네요...

어린시절 당시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경사로를 내려가는 것을 즐겼었는데요, 어느날 제가 왼편으로 앞지르던중 지나가던 윗집 녀석이 난데없이
가방을 휘두르는 바람에 균형을 잃고 앞으로 처박혀 앞니 두개가 깨졌습니다. 요즘 같으면 난리도 아닐 일인데, 분명 갑작스레 휘두른 가방으로
인해 넘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수십~수백번은 더오르고 내린 길입니다) 그때 당시 아버님은 제실수라고 처리해 버리셨습니다.
돌발행동은 분명 주변에 피해를 줍니다. 그러기에 자전거도로이든 횡단보도이든 돌발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객체는 항상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심했으면 합니다.

서로 양보하면서 이해해주면 참 좋으련만 아직은 케이스바이 케이스인거같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라는 말이 있듯이
자동차 운전자 혹은 보행자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우리 모두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인사말을 건널줄 아는
멋쟁이 라이더들이 됩시다!
모두들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서로 질서를 지키는 마음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모두가 안전한 라이딩이 가능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전거는 보행자를 우선하면 안돶ㅈ ㅍㅍ

사고는 가해자든 피해자든 좋을 것이 없겠죠^^ 서로서로 배려와 양보가^^

저도 2008년 여름에 안양천에서 보행자를 들이 받아 충돌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보행자분이 크게 안다치셔서 그냥 잘 넘어갔는데,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의 경계를 명확히 설정해 준다면 보행자와 충돌할일은 없을것 같아요~~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방어와 배려~
어디서나 중요한건
우리 모두의 안전인거^^

바닥과 표지판에 표시된 대로 잘 지킨다면...

보행자를 탓하지 이전에 무조건 눈앞에 사람이 보이면 속도를 줄이고 조심하는 것이 최선!

여성의 비명소리가 실감나네요.. 저러다 사망사고의 위험까지 있는데.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운전자와 보행자는 너와 나가 아니라 항상 나입니다. 두입장의 마음을 갖고 다니면 될 듯... 허나 빠른자가 조심해야지요^

언제나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이죠~

자전거 속도만 줄여도 사고예방이 되겠는데 그게 되지않는게 문제입니다. 주의 조심하겠습니다.

서로 배려 하는 맘으로 예의를 지키면 좋겠습니다..

무개념 보행자, 무개념 라이더가 문제... 모두 서로배려하죠.

보행자가 항상 우선이니까, 조심해야겠습니다.

보행자가 보이면, 속도를 늦추고 인지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게 안심이 되요.

자전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사고 비율도 올라가는 것 같아요~Share the Road 캠페인을 통해 보행자-라이더-운전자 모두 안전한 캠페인을 진행해야합니다.

모두가 조심 조심 안전한 라이딩이 가능토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