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다들 삼계 한 그릇 하셨는지요
촉촉한 백련산, 스맛폰 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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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패치와 휴대공구등 기본짐을 왕창 줄여서 져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허리색보다는 많이 간편하고 가벼워서 좋습니다.
오랜만에 너럭바위 브이소나무 ^*^
항상 그자리, 정자바위 그 정경
버찌가 오르기 시작하는군요.
개복숭아 털도 보슬보슬~
풀잎엔 이슬~
이것이 돌나물 꽃이었군요. 꽃 이쁘네~ ^*^
오늘은 솔밭과 청룡을 연결하는 샛길 4개를 이리저리 연결하여 루핑~
허리 삐걱한 이후 업힐이 좀 어려웠는데 오늘은 허리상태도 괜챦은듯 하고
오전에 비가 제법 왔던터라 뿌리탱은 제법 미끄럽지만 바닥 마사토는 확실히 덜
미끄러워 업힐이 좀 되더군요. 오늘 자고 내일 아침에 허리 상태를 봐야겠습니다. ^*^
돌아오는 길, 홍제천변 유아목마 옆에 인형이 떨어져 있어서 귀여운 까꽁~ ^*^
●?Who's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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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님...재밌어요.. ^&^ -
항상, 보지만,
골드님, 멋지십니다.
사진도 잘찍으시고.... -
골드님은 모델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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