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부모를 손수레에 태워 전국일주를 하는 '감은호'활동을 아십니까??

이 '감은호' 활동을 처음 시작한 사람은 '왕뤼' 라는 사람입니다.

 2007년 친형과 함께 한평생 자식과 남편의 뒷바라지를 한 어머니의 여행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처음 이 활동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손수레에 어머니를 태워,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2010년엔 '중국 10대 효자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왕뤼씨의 소식이 들리며, '셰'씨와 '마'씨의 중년부부 또한,

감은호 활동에 참여하여 어머니와 아버지를 손수레에 태우고

전국 일주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여행은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효심에서 시작된 '감은호'활동을 응원합니다!

'감은호'활동에 관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