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왔던 한 여인이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어느 날 오랜 투병으로 지친 나머지 하나님을 원망하며 병실 벽면에 빨강색 립스틱으로 God is nowhere ! '하나님은 없다!' 라고 썼다. 그런데 마침 병원에 엄마를 보런 온 초등학생이 God is now here! '하나님은 여기에 있다'로 읽었다.
신이 나를 버렸나? 라고 생각할만큼 힘든 절망과 고통의 순간,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다시 일어서자. 포기하지 말자.
오늘도 화이팅!
Year 2060
●?Who's bikenews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
10개의 사과
Date2013.11.07 -
구급차 길 터주기
Date2013.11.06 -
신은 없다!
Date2013.11.05 -
헬렌켈러
Date2013.11.04 -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유래?
Date2013.11.01 -
천국에서 배달된 감동의 생일축하
Date2013.10.31 -
단1초라도
Date2013.10.30 -
당신의 진정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Date2013.10.29 -
포옹만 했을 뿐인데...
Date2013.10.28 -
풀빵...
Date2013.10.25 -
대한전선
Date2013.10.24 -
나비와 나
Date2013.10.23 -
한 쪽 눈이
Date2013.10.22 -
무엇일까요?
Date2013.10.21 -
교통사고
Date2013.10.18 -
인간의 원래 모습은?
Date2013.10.17 -
주먹 쥔 손
Date2013.10.16 -
3%의 염분
Date2013.10.15 -
높이 그리고 멀리...
Date2013.10.14 -
천국
Date2013.10.1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