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붕대 감는법에 대해 교육을 받고 바로 2개조로 나누어 실습교육을 진행합니다.

먼저 실습인형을 이쁘게 배치를 해야겠죠~~~

심정지 환자가 정상적으로 생활할 확율은 극히 낮습니다.

대부분 집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가족을 위해서라도 꼭 cpr은 할줄 알아야 겠습니다~

교육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실전에서는 패닉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아 머리보다는 몸으로 익히는게 중요하겠습니다~

cpr은 항상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cpr은 갈비뼈 골절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과감하게 이루어져야합니다.

최근 인공호흡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산소 포화도가 떨어지는 5분이 지난다면 반듯이 해야합니다.

환자를 발견하면 가장 먼저 의식 확인부터 합니다.

쇠골을 두드리며 큰 목소리고 소리칩니다.

그리고 특정인을 지목하여 119에 구조요청을 합니다.

유두사이의 정확한 위치를 찾습니다.

손목쪽 손바닥의 끝부분을 세워서 수직으로 깊고 빠르게 압박을 가합니다.

이때 환자의 우측에서 실시를 하는것이 확율적으로 더 높습니다.

1초에 2번정도 할수 있는 속도로 진행합니다.

자~ 이제 실습~~~~

먼저 의식확인~~~

특정인을 지명하여 구조요청을 합니다~

가슴압박 30회 시작~~

기도를 확보하고 (이물질 제거) 엄지와 검지로 코를 막고 왼족 팔굼치를 바닥에 밀착시킵니다. 강하고 짧게 2번 인공호흡을 합니다.

예전에는 기도 부터 확보했지만 요즘은 가슴압박부터 한다고 합니다.

이때를 제외하곤 끝까지 cpr을 진행해야합니다.

이제 재세동기 사용법 교육입니다.

패드는 오른쪽 쇠골아래 비스듬하게 붙이고 왼쪽 갈비뼈 옆베 붙여줍니다.

그리고 검사하는동안은 반듯이 멀리 떨어져있어야 합니다.(본인의 심박이 걸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사가 끝나는 순간 충전때까지 다시 cpr을 실시합니다.

충전이 되었다고 하면 작동을 시키고 다시 cpr을 실시합니다.

재세동기는 2분에 한번씩 사용할수 있다고하니 그사이에는 계속 cpr을 해줘야됩니다.

삼각끈 사용법은 이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