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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09:03

오랜만에 매봉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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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매봉에서 깔짝대기


R1024_P3183883.JPG

그런데 카페트가 이중으로 깔리고 중간에 통나무까지 덧데었습니다.

이것이 동계시즌에 눈쌓이거나 얼 경우 많이 미끄러운데, 결국 이리 바뀌나 봅니다.

자전거로 오르내리기는 많이 힘들더군요. 초보자들은 끌어야 겠습니다.


R1024_P3183889.JPG
그러거나 말거나 매봉에 매화가 뾰로롱~  ^*^

R1024_P3183885.JPG

뾰롱뾰롱 뾰로롱~


R1024_P3183886.JPG
뿅뿅~ 뾰롱뾰롱~  봄이 왔습니다~  ^*^

R1024_P3183893.JPG
월팍 이곳 음수대가 날렵하고 멋지게 바뀌었습니다.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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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5'
  • profile
    트리니티 2016.03.20 16:39
    봄의 향연이 시작되었네요

    이젠 봄을 마음껏 느껴야겠습니다. ^^
  • profile
    minsunam 2016.03.20 16:40
    매화가 참으로 예쁘네요..ㅎ
  • profile
    르네 2016.03.21 19:08
    매화향기가 지ㅡ금도 나는듯^^
    멋지십니다
  • profile
    bassist 2016.03.24 15:06
    봄이군요!! 안라하세요~

  1. 오랜만에 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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