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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중순, 겨울비 추적 거리던 날, 뒷산 야간 라이딩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던중
옆집사는 동내 택배 오토바이에 왼 핸들을 받히며 허리가 빨래짜듯 심하게 비틀려
등뼈가 우두둑 들뜨며 8주진단,
6주 지나 좀 낳은듯해서 럭키문 찍으러 뒷산 빠락빠락 오르다가 다시 도지고
다시 6주 지나, 누워 윗몸 일으키기가 된 기념으로 월팍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기~
회복 막판에 다시 도지지 않도록 설날 몸관리 잘해야 겠습니다.
여기서 한동안 몸풀고 산에 갈겁니다. 야호~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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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어제 처음으로 허리밴드 없이 잠을 푹 잘잤고 이제 일이주 정도만 더 조심하면 될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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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