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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19:05
40년 뒤에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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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는 나를 카트에 태우고 다녔는데, 지금은 세월이 지나 내가 엄마를 카트에 태우고 다니네요... 엄마~ 사랑해요^^
오늘의 웃음
하루 하나씩, 다같이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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