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것을 먼저 올려야 타이틀 쪼꼬망 사진이 이것으로 되더군요. ^*^
핸들토시에 미니손난로까지 넣었더니 똑딱이 만질때 언 손가락이 핸들토시 안에서 샤라락~ ^*^
좀비놀이 ^*^
난지수변 물놀이장, 바람이 찌릿찌릿 합니다.
어제만 해도 수변에 얼음이 없었는데 하루사이 우두둑~
한겨울에는, 조금 달리면 몸에선 땀나고 맨얼굴은 오래전 스키장에서 많이 단련되어서
잘 모르겠는데, 손가락과 발가락이 꽁꽁~
손가락은 핸들토시와 미니손난로로 해결보았는데, 발가락은 동계용 등산화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더군요. 밖에서 한시간반이 넘어 꽁꽁 얼었던 발가락이 따뜻한 집에 돌아와
15분만에 풀리기는 했지만, 한시간 반이 넘은 지금도 아주 살짝 냉냉합니다. @.#
●?Who's 골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8 | 물놀이장 올마 아이들.. 4 | 골드 | 2016.03.29 |
7 | 오랜만에 난지수변 1 | 골드 | 2016.02.18 |
6 | 정신차려보니 강변 Y.Y 6 | 골드 | 2016.02.04 |
5 | 미벨 난지놀이 4 | 골드 | 2016.01.28 |
» | 난지수변 한파 5 | 골드 | 2016.01.20 |
3 | 백련과 난지수변 1 | 골드 | 2015.07.09 |
2 | 한강 난지수변 | 골드 | 2015.07.09 |
1 | 난지수변 2 | 골드 | 2014.09.1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