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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빼고 다녀도 지장 없었던 푸근한 겨울날
다친지 두달이 넘도록 비실 거리는 허리지만, 오후시간대는 움직일만하니 잠깐 땀내기~ ^*^
한겨울에 빨간색 잎새를 보니 잠깐 혼란할뻔 했습니다.
요리봐도 빨강~ ^*^
조리봐도 빨강~ ^*^
오랜만에 월드컵대교 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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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니 믿을수 없는 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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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때의 기획된 전시작품이라서 한 겨울에도 가을 분위기를 내는 수종들을 골라 심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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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장갑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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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갑에 벙어리 장갑으로 변신하는 멀티장갑입니다. 영하 5도 까지는 쓸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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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자퇴중에 한강변을 달리는데 얇은 장갑 2개를 꼈는데도 맞바람에 손이 제일 시렵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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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옷을 껴입으면 따뜻하다는 것은 옷 사이 단열성이 좋은 공기층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기능성 의복들이 많은 요즘에 얇은 옷을 겹쳐입는 것은 그리 효율적이지 못하지요.
약간 두툼하여 탄력이 좋아 동작성이 좋으며 공기함유층이 많은 부드러운 속장갑 위에
투습방풍 기능의 외피를 돌린 것이 좋으며
가장 확실하게 입증된 손 방한대책은 핸들토시로 자전거용 핸들토시 몇개 나와 있습니다. -
골드님의 몸이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내 주인님은 나를 더욱 더 강인한 체력관리를 위해 웬만한 아픔의 호소따위는 들어주시지 않는다' 고요. ㅋㅋㅋㅋ
골드님! 오늘 많이 춥네요. 따뜻한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
하루종일 컴 앞에 쪼그려 앉아 있는 것이 일이다 보니, 이렇게라도 풀어야 몸이 성합니다.
자전거는 단지 제 몸푸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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