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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자전거길이 개통되면서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그 궁금중을 해결 하기 위해, 직접 자전거를 들고 제주도로 향하는 사람도 생겨나고, 제주 자전거길을 다녀온 사람들도 적지 않다.


다녀온사람들의 얘기나, 그 들이 적은 게시물을 보게되면,


안타까운 사연들이 대다수다.


환상 자전거길에 대한 기대심이 커서일까?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1. 위험하다.

2. 길이좁다.

3. 길이끊긴다.

4. 다만 풍경만은 좋다.


2010년부터 진행해온 제주 자전길 사업이 이렇게 형편없는 말을 듣는 것이다.


필자는 아직 제주도 자전거길을 가보진 못했지만 주변 분들의 직접 가서 겪어온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글을 쓴다.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자전거와 사람들"관계자와 회원들이 모여 직접 제주도에가, 자전거길을 달려보고 정말 문제가 되고 있는지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경험해보고 잘못 되었다면 그에 대한 할수 있는 조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여행에서 제주도를 빼놓을수 없듯이, 제주 환상 자전거길은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될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제주 자전거길에 대한 기사 이다.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3617230750525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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