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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포츠 관련 해명을 해주세요. 남자의 므틉님은 물품을 받고 체험단 활동을 한걸로 봐선 블루레포츠쪽이 아닌 남자의 므틉님께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해명을 해주셔야죠. 아무 해명 없을시 저희도 가만히 있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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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일리톨 2015.10.06 20:48
    제가 지금 조사중인데요. 저희 같은경우는(자전거와 사람들 맴버중 여러명이 차오양 타이어를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페를 통해서 차오양타이어 신청을 받아서 체험을 했습니다.

    차오양은 wtb를 신청했더니 오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제가 계속 블루담당자께 wtb와 헬멧도 체험하게 해달라했습니다.

    그때 담당자는 사장의 승인이 안났다. 헬멧같은경우는 직원가에 줄수있다 하더군요. 처음 ppt로는 다 줄꺼처럼 말하더니. 그래서 이렇게 무산되는구나 했는데 최근 담당자가 "자신은 퇴직을하고 후임에게 넘겨져 계속 진행중이다" 라고 해서 블루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수원팀은 wtb를 받았더라고요. 사용기는 아직인듯 했습니다. 우선은 사이트에 문의 해놨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도 답장이 없네요. 답오는데로 결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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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밥 2015.10.07 18:49
    저는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했습니다. 블루레포츠 카페가 만들어졌으면 팀장님이 소식을 전해 주었어야 했는데 아무런 소식도 없이 자신과 자일리톨님만 체험품을 지원받아 사용했고 추후에도 아무런 말도 없으시니 어떻게 된일인지 알아야겠습니다. 기획안도 제출받아 놓고 이런 식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남자의 므틉님의 말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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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일리톨 2015.10.07 21:18

    저도 남자의 므틉님께 기획안 취합해서 보내드렸었는데 블루측에서 대표를 통해 통보하지 않고 따로 2014년 4월 1일에 웹발신 문자로 카페 주소 발송하고 차오양 타이어신청도 카페에서 따로 받았었습니다.

    그때 관계자는 여기도 가입되어있는 백마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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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밥 2015.10.07 21:37
    전 그 문자 받지 못했습니다. 그 문자가 전부에게 갔는지 궁금하네요. 팀장도 카페가 개설된걸 팀원들에게 알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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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마 2015.10.15 02:14

    제가 그 문자 보낸 전 담당자입니다. 당시 문자 연락은 처음 진행했던 용품에 대한 신청자에 한해 연락드렸습니다. 원하지 않는 상품에 대한 연락을 무작위로 자꾸 문자드리면 그 자체가 스팸이란 생각이었기 때문이구요.

    현재는 회사이전으로 인해 퇴사하였고, 그 직후에 진행 예고드렸던 WTB 물품(타이어 및 안장 전 품목)이 입고되어 해당 제품에 대한 신청자 접수를 밴드를 통해 전 담당자인 정차장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새로이 전명규 팀장이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각 동호회와 원활한 교류가 되지 않았던 점을 참고하여 새로운 운영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블루 공식 카페와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로 연락하시면 내용을 바로 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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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마 2015.10.15 02:10
    자일리톨님, 어느 사이트에 질문하셨는지요? 현재 블루레포츠 담당자는 전명규 팀장입니다. 전명규 팀장도 수원팀에 WTB 지원을 했던 정차장(퇴직)에게 업무인계를 새로 받아 어떻게 체험단 운용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문의를 넣으셨는지 확인하지 못한 것 같은데 이쪽 글 링크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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