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자전거를 찾아주는 벨 입니다.

이제품 또한 킥스타터에 등록된 제품인데요

기능은 아주 심플합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앱을 통해 내 자전거의 위치를 벨소리로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주차하고 멀어지면 자동으로 위치정보가 등록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자전거를 찾을 때에는 지도에 표시된 위치 근처로가 앱에서 벨을

누르게 해주는 "ping' 을 누르면 벨이 울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전거 주차장에 엄청 많은 자전거가 세워진 곳 아니면

사실 그다지 쓸모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면으로 본다면 국내에서는 그다지 유용할 수 있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1번 충전으로 1년간 사용할 수 있고

저녁에는 소리대신 빛으로 알릴수 있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