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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벙~다른세상 사람들과 남한산성
언제나 믿고 갈수 있는 꿍스벙
땀과 열정뿐만 아니라 웃음과 즐거움이 있는곳
건강도챙기고 자신과의 경쟁에서 또한번 도전받는곳.
페달을 멈추고 싶을때 옆에 선수들을 보며
발가락에 꾸욱~힘을 주고 핸들바 꽉 쥐어틀게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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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잘 했습니다. 음악도 좋고, 사진도 멋지고, 동영상도 경쾌하고,,, 찍사가 제일 힘든데 , 정이아빠춘향님 체력이 보통이 아니네요..반미니에서 남한산성 왕복이면 몇 km 인지요? 2시간 30분 다녀왔네요.. 대단들 합니다. 짝짝짝!!! 추신: 저는 찍사 몇번 했다가 포기했어요.. 완전히 초죽음되던데..특히 찍사 신경안쓰고 내리 빼는 선두그룹 따라 잡으려면..........으악!!! 이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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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키로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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