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E,A.ONE Racing Team 최궁규,양성민,정우석,김민수,이우섭선수

자이언트 방정호선수

케넌데일 임수현선수

부산펠트 강지훈선수

페파레퍼런스 방지현선수

포커스 서밋 김대근선수

마넬로 김도윤선수

그외 박상욱,김국제,이지혜,김태일선수

이상 18명이 함께 했습니다.

저와 몇분만 제외하고 MCT등록 선수들이며

포디엄에  한두번은 섯던 경험이 있으신 어마어마 한 분들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ㅎ

내가 미쳤지 어딜따라간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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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평일 새벽에 18명의 인원이 참석해서 최궁규 선수의 카리스마를 한번더 확인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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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MCT선수 단합대회가 되었습니다.

여지없이 오늘도 인터벌과 마지막 반미니까지는 솔로잉~~ 익숙해지는 적응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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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헤어지며 최선수"형님 낼 뵙겠습니다. "

응?? !!! 뭐지 ??  강제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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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끝나고 한선수가 오~ 타이어가 깍뚜기네요!!

그럼 여직껏 므틉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느 건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