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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락길이 질러가면서 없어질줄 알았던 솔뿌리싱글이 하단부만 조금 잘리고 위쪽은 잘 살아 남았더군요.
대부분 다운길로만 다니지만 이곳을 빠락빠락 올라타보는 재미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3년전에는 열댓개의 미션중 대여섯개 정도가 잘 안되어서 무려 두시간 반을 헤매며 찍어서
거의 녹초가 되어 돌아왔었는데, 지금은 난이도가 제일 큰 2개 미션만 빼고 불과 40분 만에 휘릭~
찍고 가볍게 돌아오는 것을 보니 좀 늘긴 한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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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욕구가 마구마구 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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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가는길도 있으시군요 ^^
그래도 잘 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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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어떨때는 되고 어떨 때는 안되고 , 어떤 원칙이 있는지를 못찾겠어서 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