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짧은 한 평생을 사는 동안
두 손을 주먹 쥐며 살 것인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며 살 것인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멘트가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는 매일 여러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산다
우리는 매일 여러 문제들에 부딪히면서 산다
그래서 상대방에 대해서, 또는 거친 삶의 환경에 대해서
분노.원망.복수의 마음으로 두 주먹을 쥐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주먹대신 그 대상을 위해서 두 손 모아 기도하면서 사는 것이
더 값진 인생으로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다.
오늘도 두 손 모아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야 겠다.
Year 2060
●?Who's bikenews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번호 | 제목 | 날짜 |
---|---|---|
89 | 전쟁과 평화 | 2014.03.14 |
88 | 전투기 3 | 2023.10.16 |
87 | 절대 포기하지 않는 법! 1 | 2015.01.13 |
86 | 젊은 날의 초상 | 2014.07.07 |
85 | 제니퍼 브리커 13 | 2021.06.27 |
84 | 조정래작가의 아내사랑편지 | 2014.06.10 |
83 | 존재 이유 11 | 2021.05.10 |
82 | 졸면 죽는다. | 2013.10.08 |
81 | 죄와 벌 | 2013.10.07 |
» | 주먹 쥔 손 | 2013.10.16 |
79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1 | 2013.12.23 |
78 | 중3 사이클 영재들을 만나다! 자전거... 6 | 2017.12.12 |
77 | 지구 공기 흐름 지도 2 | 2017.11.18 |
76 | 지구 자전 & 공전 속도 5 | 2023.02.05 |
75 | 지구촌 인구 100명 11 | 2021.05.17 |
74 | 지금 막 결혼했어요 !!! | 2013.04.15 |
73 | 직원 1인당 1200억원짜리 회사? | 2014.02.03 |
72 | 질문... 13 | 2021.06.14 |
71 | 질주하는 육탄열차! 경륜선수 700m ... 4 | 2017.07.20 |
70 | 짜장면 시켜먹는데 울컥했네요 18 | 2016.03.0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