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 벚꽃길에 꽃망울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Bike Boy?  뭔지 궁금해집니다.

상암둔치에서 월드컵공원 넘어가는 쪽으로 파일을 촘촘히 박았더군요.

지하주차장? 지하 통로?  그나저나 몇년째 공사중인 것인지.. 쩝~

월팍에 산수유가 피었습니다.

동네 앞집에는 앵두꽃도 피었더군요.

치통으로 고생좀 한날, 눈물이 찡~ T.T  꼭 치과 쉬는 주말에 아프기 시작하는 못된통입니다. 끙~

그나저나 똑딱이 보내고 나서 손폰으로 찍으려니 왕창 불편하고 사진도 맘에 안들고.. 

어떻거나 오랜만에 동영상 없는 편안한 날을 맞습니다.  오늘은 시간 널널하니 영화나 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