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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default.jpg](http://i1.ytimg.com/vi/3crZPPD7vRw/hqdefault.jpg)
집뒤 국사봉 살피제로 출근해본다.
구암고에서 봉천고개 육교 아래로 내려오는 코스다.
계단이 많지만 조금 짧은 계단쪽으로 올라본다.
한군데 계단은 정상부터 도로까지 연속되는 곳도 있다.
거기 다운은 정말 뇌가 흔들릴정도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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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단은 이런 규모면 자전거나 사람이나 다 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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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다니 ㅎㄷㄷ합니다. 무릎나가기 딱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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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를 먼저 쳐다보게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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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찍느라 고생하셨어요. 영상찍는것도 좋지만 대도록 자전거 타는 쪽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영상 찍으면 자전거에 대한 재미가 줄어 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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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휴~ 하튼 산길 일방싱글은 참 그렇습니다. 특히 계단..
아참.. 영상편집에 들어서는 제일 먼저 익혀야 하는 것이 컷! 버리는 것..
아무리 아까운 장면이라도 기획안에 필요 없으면 가차없이 컷! 이지요.
대부분의 대중음악 한곡이 2~3분 사이인 이유가 있습니다.사람들이 특정 감상에 빠져들어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 시간이지요.
이 시간이 넘어가면 매우 특별한 영상이 아닌 이상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하니
러닝타임을 음악 한곡 내로 맞추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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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진 다시 보다보니 뒷타야 중앙트래드가 미낀매낀~ 지금 골드거와 뚜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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