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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크리스티앙은 1년이 지나도
자신을 키워준 두명의 친구이자 가족을 잊지 않았습니다.
야생 속에서 지내면서
그들과 함께 한 날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여 감동의 재회를 하게 된 것입니다.
다른사람에게 기억될 수 있는 사람으로 남는 다는 건
얼마나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일 까요?~
오늘날 우리도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을 잊지 않으며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Who's bikenews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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