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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산에서~~관악산까지
오늘도 삼성산 가려다 시간이 늦어 오랜만에 까치산 둘레길로 향했다.
업힐코스들 문안히 오르고 낙성대쪽으로 해서 서울대 공대로 오르다
자운암표지를 보는 순간 오만가지 고민을 뒤로 한채 올랐다....다시 공대뒷편
관악으로 해서 관악산 입구까지 내려왔다.
관악산, '악'자 들어간곳이 험하다...이구간 온통 돌들 투성이다.
내려오다보면 자전거가 해체될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후덜덜~~
손도 절이고 멈추지 말고 타고 내려와야지 그렇지 않고 한번 내리면
돌들때문에 다시 출발하기 여간 까다로운 곳이 아니다.
그래서 한번에 멈추지 않고 호수공원 정자 계단까지 한방에 쭉~~
짧은 시간에 후유통증을 잊고 정말 재미나게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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