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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인천송도마라톤 풀코스 여자부 우승 최금자
풀코스 여자부 우승자 최금자(60·서울중구마라톤·사진)씨는 "오늘 우승의 영광을 남편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운동 경력 45년의 최씨는 학생 시절 중·장거리 육상선수였다. 마라톤은 40대에 접어들어 시작했단다.
최씨는 "마라톤을 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성취감과 자신감, 의욕, 목표가 생긴다"며 "활기차게 살 수 있는 것도 마라톤 덕분"이라고 자랑했다.
<중 략>
자세한 기사는 경인일보 2013.10.7일 자
바로가기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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