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옷~ 뒤가 너무 털린다~ ㅎㅎㅎ 얼른 타야 바꾸세요~
모글은 벌렁 거리고 진곳은 설설 기고~ 드랍은 날고~ ㅎㅎㅎ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즐거운 싱글 라이딩 최곱니다.

와 몇번을 가봐도 오뎅맛이 좋은 곳이죠 ㅎ

꾸벅~~ 부러워요

코스이름이 재미있네요 오뎅코스 ㅋㅋ

수리산 볼보코스 이름이 왜? 볼보라고 지어졌는지 아시나요? ㅎㅎ
바하흐로 약20여년전 우리나라 mtb초창기 시절,
mtb접하는 라이더들이 몇 안될때, 당시 평촌mtb클럽이라고 있었습니다.
회원은 겨우 약 20여명 정도였는데..
당시만 해도, 쫄바지에 쫄저지 입고, 개폼 잡으면서 수리산을 투어 할때
등산객들이 박수까지 쳐 줄때 였습니다, 지금이야 산에서 잔거 타고 다니면 등산객들이
욕하기도 하고 싫어하는 시절입니만...
해서, 클럽 회원중에 수리산에 새로운 코스를 하나 발견했다고 해서
간 곳이 지금의 볼보코스인데, 그때 회원중에 볼보차를 가지고 다니는분이
자기 차 이름을 붙혀서 볼보코스라고 하지고 했던게, 지금의 볼보 코스가 탄생한 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