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근래 몇 년간은 적산 거리로 8000~9000km 정도의 자출과 산악질을 해왔는데요.

생각해보면 그 사이 막상 얼굴 알고 같이 밥 먹어본 사람이 드문건 참 아쉽기만 하네요. 아무래도 육아 분담(?)을 위해 솔로 라이딩을 하거나 번개에 참여해도 밥 막는 시간조차 아껴 복귀를 서두르곤 했으니까...

이젠 자출도 힘든 환경인지라 점심때라도 라이딩을 하려고 시도 중입니다. 여러모로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려 노력 중이랄까요. . 여러모로...

?Who's 백마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9'
  • profile
    골드 2015.01.28 10:04
    라딩 나갈 짬이 안되면 집앞에서 호핑 백번~을 외치며 깔짝 헥헥 거리기요~ ㅋㅋㅋ
  • profile
    아름드리 2015.01.28 19:48
    항상 시간이 아쉽지요.. ㅎㅎ
  • profile
    정이아빠춘향 2015.01.28 20:15
    라운지에서 밥과 고기 먹었잖아 ~~
    커피도 마시며 타야도 배낭속에 넣어 강매하고 ㅎㅎ
  • profile
    트리니티 2015.01.28 20:44

    어딜가나 뻘밭이네요

    그래도 자전거 탈수 있다는 행복이 어딥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70 내가 제일 똑똑한 남자.jpg 8 마미루 2018.10.12
669 내가 언제 물렸더라 4 마미루 2018.12.19
668 내가 널 구원한다 멍 말보루 2016.11.13
667 내 자전거 소개 4 file minsunam 2019.04.03
666 내 자전거 8 file minsunam 2018.04.17
665 내 인생에 히말라야를 가다 11 file 정이아빠춘향 2014.04.05
664 내 생의 첫번째 자전거 선택하기 7 file minsunam 2015.01.09
663 낮엔 한여름처럼 덥지만 4 file 정이아빠춘향 2018.06.08
662 낭만 노을 7 file 골드 2019.08.24
661 남해안 길 이름 공모 11 file minsunam 2018.07.06
660 남편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8 마미루 2018.10.04
659 남편이 맞은 이유 11 마미루 2018.12.27
658 남편 어떻게 버리지?에 일본 AI 답변 11 마미루 2019.01.04
657 남자의 므틉님 보세요. 6 바오밥 2015.10.06
656 남자라면 핑크! 지로디탈리아 2019 5 탄감자 2019.05.10
655 남산은 물건너가고~~ file 자일리톨 2014.07.18
654 남들 비시즌에 시즌 시작하는 무식함~ 18 file 자일리톨 2014.11.14
653 날이 왜이래 7 file 정이아빠춘향 2018.04.27
652 날이 많이 더워서 잠시 빙수놀이 8 골드 2018.08.02
651 날아보자 4 file 말보로맨 2020.02.03
Board Pagination ‹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31 Next ›
/ 13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