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5.01.28 09:56
최근의 제 잔차 생활에 대한 잡담
추천 수 0 댓글 4
근래 몇 년간은 적산 거리로 8000~9000km 정도의 자출과 산악질을 해왔는데요.
생각해보면 그 사이 막상 얼굴 알고 같이 밥 먹어본 사람이 드문건 참 아쉽기만 하네요. 아무래도 육아 분담(?)을 위해 솔로 라이딩을 하거나 번개에 참여해도 밥 막는 시간조차 아껴 복귀를 서두르곤 했으니까...
이젠 자출도 힘든 환경인지라 점심때라도 라이딩을 하려고 시도 중입니다. 여러모로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려 노력 중이랄까요. . 여러모로...
생각해보면 그 사이 막상 얼굴 알고 같이 밥 먹어본 사람이 드문건 참 아쉽기만 하네요. 아무래도 육아 분담(?)을 위해 솔로 라이딩을 하거나 번개에 참여해도 밥 막는 시간조차 아껴 복귀를 서두르곤 했으니까...
이젠 자출도 힘든 환경인지라 점심때라도 라이딩을 하려고 시도 중입니다. 여러모로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려 노력 중이랄까요. . 여러모로...
-
라딩 나갈 짬이 안되면 집앞에서 호핑 백번~을 외치며 깔짝 헥헥 거리기요~ ㅋㅋㅋ
-
항상 시간이 아쉽지요.. ㅎㅎ
-
라운지에서 밥과 고기 먹었잖아 ~~
커피도 마시며 타야도 배낭속에 넣어 강매하고 ㅎㅎ -
어딜가나 뻘밭이네요
그래도 자전거 탈수 있다는 행복이 어딥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670 | 내가 제일 똑똑한 남자.jpg 8 | 마미루 | 2018.10.12 |
669 | 내가 언제 물렸더라 4 | 마미루 | 2018.12.19 |
668 | 내가 널 구원한다 멍 | 말보루 | 2016.11.13 |
667 | 내 자전거 소개 4 | minsunam | 2019.04.03 |
666 | 내 자전거 8 | minsunam | 2018.04.17 |
665 | 내 인생에 히말라야를 가다 11 | 정이아빠춘향 | 2014.04.05 |
664 | 내 생의 첫번째 자전거 선택하기 7 | minsunam | 2015.01.09 |
663 | 낮엔 한여름처럼 덥지만 4 | 정이아빠춘향 | 2018.06.08 |
662 | 낭만 노을 7 | 골드 | 2019.08.24 |
661 | 남해안 길 이름 공모 11 | minsunam | 2018.07.06 |
660 | 남편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8 | 마미루 | 2018.10.04 |
659 | 남편이 맞은 이유 11 | 마미루 | 2018.12.27 |
658 | 남편 어떻게 버리지?에 일본 AI 답변 11 | 마미루 | 2019.01.04 |
657 | 남자의 므틉님 보세요. 6 | 바오밥 | 2015.10.06 |
656 | 남자라면 핑크! 지로디탈리아 2019 5 | 탄감자 | 2019.05.10 |
655 | 남산은 물건너가고~~ | 자일리톨 | 2014.07.18 |
654 | 남들 비시즌에 시즌 시작하는 무식함~ 18 | 자일리톨 | 2014.11.14 |
653 | 날이 왜이래 7 | 정이아빠춘향 | 2018.04.27 |
652 | 날이 많이 더워서 잠시 빙수놀이 8 | 골드 | 2018.08.02 |
651 | 날아보자 4 | 말보로맨 | 2020.02.0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