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하드테일의 두번째 느낌 - 백련 청룡싱글
묵직한 티탄 풀샥으로만 다니던 산길을, 3kg 정도 가벼워진 알루 하드테일로 다녀봤습니다.
산길에서의 하드테일 느낌,
가벼운데다 액션에 대한 반응성까지 제법 빨라서, 라이딩 자체가 경쾌하긴 하지만
그 경쾌함에서 다소 경망스러운 느낌도 살짝~ 흥미롭습니다. ^*^
티타늄 소재 풀샥과 경량화된 알미늄 소재 하드테일 프레임간 소재특성이 달라지다보니
액션캠에 잡히는 현장음도 전체적으로 가벼워진듯 하고 전에는 거의 들리지 않던
체인소리가 제법 들리는등 한동안 여러 특성들을 살펴봐야 겠습니다.
●?Who's 골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2 | 대륙의 기상! 차오양 타이어 - Double Hammer (27.5") 사용기 - 1 2 | 남자의므틉 | 2015.04.20 |
» | 하드테일의 두번째 느낌 - 백련 청룡싱글 | 골드 | 2015.01.0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