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하드테일의 두번째 느낌 - 백련 청룡싱글
묵직한 티탄 풀샥으로만 다니던 산길을, 3kg 정도 가벼워진 알루 하드테일로 다녀봤습니다.
산길에서의 하드테일 느낌,
가벼운데다 액션에 대한 반응성까지 제법 빨라서, 라이딩 자체가 경쾌하긴 하지만
그 경쾌함에서 다소 경망스러운 느낌도 살짝~ 흥미롭습니다. ^*^
티타늄 소재 풀샥과 경량화된 알미늄 소재 하드테일 프레임간 소재특성이 달라지다보니
액션캠에 잡히는 현장음도 전체적으로 가벼워진듯 하고 전에는 거의 들리지 않던
체인소리가 제법 들리는등 한동안 여러 특성들을 살펴봐야 겠습니다.
●?Who's 골드
-
평페달 NEST YMPD-10R 사용기
-
평페달용 등산화
-
포인트를 이용하여 포인트 몰 사용하기
-
폭주족 앵글 - HD Ghost Actioncam, Chest Mount
-
피직 고비안장 사용기
-
피팅을 받고 오다
-
픽스 셀 스틱 후기 ㅎㅎ
-
하드테일의 두번째 느낌 - 백련 청룡싱글
-
하드테일의 첫 느낌
-
해드와 체스트 마운트 비교
-
해외직구는 언제나 옳다~
-
해외직구는 언제나 옳다~2
-
핸들바 마운트? 스템 마운트?
-
핸들바 커팅, 에르곤 뿔그립 장착
-
핼멧 마운트와 액션캠 이야기
-
헬멧 냄새 제거 호클이
-
혹..혹..혹시 저만 헤매는 걸까요??
-
회원분들이 보시기에는 무엇이 문제 인가요?
-
후미등(문 라이트)
-
휠러 티탄 프레임 파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