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시간의 일부는 반드시 미래를 위해 쓰자.
영화 연설중에 가장 감동적인 연설중에 하나...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약 100년전인 1912년 하나님도 침몰시킬 수 없는 초호화 유람선으로 위세를 떨었던 타이타닉호의 침몰로 2209명의 승객중에서 1513명이 사망하였다. 영화처럼 생사가 엇갈린 러브스토리가 실제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한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눈가가 촉촉해졌다.
매서운 북극의 겨울바다에서 남자는 차가운 바다 물 속에, 여자는 간신히 몸을 실은 널판지 위에서 서로 두 손을 잡고 구조대가 오길 기다리다, 결국 목숨을 잃은 남자의 손을 놔야 했던 여자. 이 모습에서 부부의 미래모습을 봤던 것이다. 젊은 시절 유람선에서 함께 했던 부부이지만, 언젠가 인생을 다 마치는 날에, 두 명 중에 한 명은 먼저 저 세상으로 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부모, 자식,형제,부부는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 날이 오고 그날은 아무도 피할 수 없다.
그 마지막 날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사랑해야 겠다.
오늘,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남편을 손을 잡아줘야 겠다.
언젠가 그 손을 먼저 놔야 하니깐,,,
Year 2060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
오늘이 그날입니다. 21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0
-
오늘도 화이팅!! 0
-
오늘 내 시간의 일부는 반드시 미래를 위해 쓰자. 0
-
영화 타이타닉 0
-
영화 연설중에 가장 감동적인 연설중에 하나... 0
-
영화 연설 중 가장 감동적인 연설중의 하나 0
-
영국 자전거 선수 조엘 VS 한국 오토바이 배달의 한강 치킨 도전!? 4
-
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0
-
역전 / Reversal 11
-
역경에 대처하는 방법 0
-
여행갑니다 ^^ 26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미신 0
-
엄마의 잔소리는 사랑의 노래입니다 0
-
엄마와 아들 0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0
-
얼음물 수영 14
-
어버이날 "지금 말하세요" 0
-
어머나, 엄마야, 엄마~~~~~~ 0
-
어린소녀의 지혜가 물에 빠진 어린이들을 구했네요!!! 짝짝짝 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