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에게서 배웁니다. 

김권선(45세)

29세에 일본여행중 게임장에서 영감을 받아 국내에서 300개의 게임장 점포를 운영했다.

32세에 삼겹살 프랜차이즈 사업

36세에 감자탕 프랜차이즈 사업

40세에 카페베네라는 자체 개발한 브랜드로 커피사업에 뛰어들었다.

2010년 10월 국내 점포수 1위의 커피전문점이 되었다.

초등학교1년때 아버지 돌아가신 뒤

9남매가 먹고사는 것은 전쟁이었고

친구들이 대학공부할 때,김권선은 고무장갑과 같은 잡화팔러 다녀야했다.

물건을 팔기위해 수 많은 골목길을 돌면서 상가와 가정 집 문을

두드렸던 순간의 두려움과 용기가 오늘 날 그를 만들었다.

숱한 거부와 거절당함 속에서 겪어온 고생이 큰 꿈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만들어 냈다.

2012년 2월 문을 연 카페베네 뉴욕 타임스스퀘어 매장은 하루 평균 3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다. 해외매장이 250호점에 이르고 있다.

실패가 없이, 거부당함이 없이,눈물없이 성공은 없나 보다.

오늘도 카베베네를 보면서 꿈을 포기하지 말자.

Year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