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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코스
2014.11.18 23:22
아침 세수하는 새들
추천 수 0 댓글 2
경제적으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늘도 힘을 내어 출근 해 봅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일할곳이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출근하며 운동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죠...
3.4km짧은 거리지만 땀도 흘리고 넘 좋습니다.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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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먹는것같기도 하고 세수를 하는것 같기도 하고 목욕을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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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담그는 걸로 봐서는 목욕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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