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길거리에서 돈을 구걸하는 맹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도 그에게 신경써주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지나가던 한 여성이
맹인에게 어떤 말을 써서 남겨주고 갔습니다.
그러더니 사람들이 맹인에게 관심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It's a beautiful day and I can't see it.
말 한마디의 위력
저 노인에게는 어떤 값진 것으로도 비교 할 수 없겠지요.
오늘도 우리가 한 말 한마디가 남에게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Year 2060
●?Who's bikenews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번호 | 제목 | 날짜 |
---|---|---|
479 | 지금 막 결혼했어요 !!! | 2013.04.15 |
478 | 어머나, 엄마야, 엄마~~~~~~ | 2013.06.13 |
477 | 많이 넘어졌다 | 2013.08.13 |
476 | 64세 할머니가 !!! 1 | 2013.09.05 |
475 | 착한 척 ! 잘난 척 ! | 2013.09.10 |
474 | 걸레가 되겠습니다. | 2013.09.18 |
473 | 선진국 미국도 이랬던 시절이.. | 2013.10.01 |
» | 말 한마디의 힘 | 2013.10.02 |
471 | 고무장갑과 카페베네 ? | 2013.10.03 |
470 | 영화 타이타닉 | 2013.10.04 |
469 | 죄와 벌 | 2013.10.07 |
468 | 졸면 죽는다. | 2013.10.08 |
467 |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 2013.10.09 |
466 | 사자와 인간 | 2013.10.10 |
465 | 천국 | 2013.10.11 |
464 | 높이 그리고 멀리... | 2013.10.14 |
463 | 3%의 염분 | 2013.10.15 |
462 | 주먹 쥔 손 | 2013.10.16 |
461 | 인간의 원래 모습은? | 2013.10.17 |
460 | 교통사고 | 2013.10.1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