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의 향연이네요

앞으로 어떤게 더 나올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절묘한 조화가 기대됩니다.

멋집니다!!그래두 자전거는 밟아서 나가는게 재미인데요

교통수단에 여가수단으로서의 자전거는 매우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문제는 자전거를 느려터진 그리고 길을 막는 매우 성가신 것이라 인식하는 자동차들
그리고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날이 일년 365일중 불과 90일 정도
그나마도 인과관계를 중시하는 문화상 이런저런 경조사 빼면 60일 밖에 안되는 기후적 환경이 문제....
엊그제 잠깐 추워졌다고 산길은 물론 잔차로에 사람들과 잔차들이 거의 없다시피 하더군요.
덕분에 신나게 내달리며 잘 놀기는 했지만.. 그게 참..

머지 않아 전기자전거가 쫙 깔리겠네요....스마트폰 처럼 ㅋㅋ

초기에 나왔던 전기 잔차들 보는 것 과는 달리
밧데리와 같은 주변기기가 없는듯 평범한 잔거로 보입니다
얼마나 더 변화될지 관심이 가네요 ㅎ

점점 변해가겠네요

자전거가 일상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