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대회전날이 되면

혹시 몰라 준비를 하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테이핑

테이핑요법을 많이 들어보고

제대로인지 모르지만 같이 구매를 해서

허리 부분에 꼭 부착을 하고 대회를 뛰고는 했는데

최근에는 그 테이핑요법이 더 전문화 되어지고

아시안게임 전에 우연하게 태릉선수촌에 가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에 또 테이핑이라는 방법이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는데

그러던 중에 발견을 한 엑스 스파이더라는 제품

어느 정도 사용을 하고 어느 부분을 보강을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배우지 못하다보니

뭘 어찌 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되었는데

이런 제품이 있을 줄이야..

이렇게 되어져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준비가 되어져 있습니다

한글로 설명서도 있네요

엄청 많은 나라에 판매가 되어지고 있나봅니다

낙차 후에 근육이 뭉치고 하여

혹시나 해서 붙여보기로...

뒷면...

붙이는 순서가 잘 설명이 되어져 있네요

이놈은 나중에 대회 때에 허리를 지켜줄 놈으로 준비

이것도 뒷면에 붙이는 순서가....

이것은 요즘 라이딩을 못하다가

장거리 라이딩을 하다보면 무릎이 좋지 않아서

무릎도 준비....

X 모양의 것을 붙이기 위해서

1번을 뜯고

이렇게 붙이고

뭔가 모르지만 손상이 되어진 근육에 도움이 되어지는지

편안함도 느껴지더라구요

끝부분들이 둥글게 되어지면

붙이고 난 후에 돌돌 말려지지 않기에 그렇게 하는 듯 합니다

단점이라면 붙이기 쉽게 되어지도록 가공을 더 해서 그런지 가격이 조금 쎄다는 것

앞으로 유용하게 사용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