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들여서 중량화.... 200mm로터 인치업
도심의 단품을 품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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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20:43
도싸 그란폰도 도로점거 영상 보신분??
추천 수 0 댓글 5
얼마전에 도싸에서 개최한 그란폰도 영상 캡처한 장면입니다...
도싸는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부터 대관령 정상까지 200.6㎞를 제한시간 내에 질주하는 ‘제3회 대관령 그란폰도’ 대회를 진행하면서 강원도 방면 팔당 인근 6번 국도 2차선을 모두 사용해 운전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자전거를 사랑하고 자주 타는 사람으로서 괜히 부끄러워지는 영상입니다.
지금 저 블랙박스로 촬영한 SM7 운전자는 정말 성자중에 성자입니다.
저런 상황에서도 빵빵이만 누르고 옆차선으로 잘 피해다니는 SM7 운전자에게 괜히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ㅠㅠ
저희들은 최소한 도로 매너는 지키자구요~~
항상 최우측 차선으로 일렬로 피해다니도록 합시당~~
●?Who's 쉐보레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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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 도로에서도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구요.... ^^ -
감탄사 나오네요.~~~ 지나친 자전거의 권리주장은 자전거 전체 인구를 욕되게 하지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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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제재 검토중이라고 기사가 떴었죠... 가슴 아프네요...ㅎ -
이렇게 하면 자전거 애호인 모두가 욕을 먹게 되는거지요.....
자동차 운전자와 자전거 애호가 가 서로 길에서 양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내 자신이 먼저 이끌어야 되겠습니다! -
장거리 그란폰도 행사를 개최 하면서 각 구간별 관할경찰서 혐조를 구하지 않은 것
일부구간 차도 전체 운행을 허가받은 것으로 착각한 주최측
주최측에서 무슨 사항을 전달하건 뒤에서 딴짓하고 경쟁을 일삼으며 우월감을 과시하려는 라이더들비경쟁 그란폰도 임에도 시간을 정하여 그 안에 들어오게 하여 결국 무리를 할수밖에 없는 행사구조
거기에 급한 성질을 제어하지 못하고 험진말을 일삼으며 상당한 위협을 가한 자동차 운전자 모두의
참 아름다운 합작품이군요.
소소한 위법을 핑계로 정의를 행한다며 또다른, 서로간 더 큰 위험을 감수하고 더 큰 위법을 저지르는
어린 대중들의 전형적인 도토리 머리박기 다툼질이라하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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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포인트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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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복구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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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2월 1일) 아침 10시에 화천DMZ 랠리 자전거 대회 접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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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브렉 락 상태로 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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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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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칸턱 느린 업다운 외 소소한 드랍과 삐거덕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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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직장 최종 합격통보, 경기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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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두꺼비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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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 위에 산의 꿈을 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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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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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유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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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들 미니게임 식스, 월드컵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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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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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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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실중 점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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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캡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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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여서 중량화.... 200mm로터 인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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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싸 그란폰도 도로점거 영상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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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단품을 품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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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원에서 웬 MTB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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