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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살을 빼겠다고 야심한 밤에 나갔다가...
불어난 몸무게가 부담스러워 저녁을 안먹고 물만 먹고 버티다
100km 야간 라이딩 번개가 @..@ 요거야 살빼기 좋다ㅎ
퇴근후 꼬르륵에 100km타면 퍼질것 같아
회장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뜨끈한 파스타를 한그릇 배부르게 먹고 나갔습니다.하지만
쏟아지는 비로 아쉽게 50km 타고 생각지도 않던 야식(한우국밥,한우불고기비빔밥)을 먹었네요.....
이러니 빠지질 않지 ㅠ
●?Who's 정이아빠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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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창한 자전거 행사인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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