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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
2014.08.08 20:04
사용하지 못하는 MTB 경기장. 지켜만봐야하는 MTB동호인들
추천 수 0 댓글 4
국내 최초로 1등급 공인을 받은 산악자전거 경기장에서 자전거를 못타게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산악자전거 코스로 유명한 청주 미동산 수목원이
관람객 안전 문제 등이 걱정된다는 것으로, 산악자전거의 개최를 막은 것입니다.
출처: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51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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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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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모습이네요...
이왕 만들어진 곳을 탐방객과 자전거의 동선을 분리해서라도 활용할 방법이 나오면 좋겠네요.. -
이해가 안가네요.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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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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