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노을공원 북단 아래에 위치한 난지천공원길, 항시 그늘이라서 뜨거운 한여름에도

시원한 곳입니다.  오늘 같이 더운날은 이곳만 살방거리며 왔다리갔다리~ ^^*

조금 서늘해질 해질녁에 월팍 잔디밭에 누워 잠시 딩굴거리며 쉰 후,

좁은 우든데크에서 되돌아나가기,  시피와 시피백 테크닉 연습겸 자세점검 ^^*

한 코너링에서 린인과 린아웃이 교차되어 나오는 재미있는 현상을 아주 잠깐 느껴보았습니다. ^^*

오늘 수고한 촬영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