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4칸 계단에서 이리저리 겁먹고, 비오는날 이곳 수변데크에서 놀다가

똑딱이와 핸폰 물말아 먹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휘릭~입니다.

그 몇년 사이 참 많이 발전한것 같습니다.  *^^*

이곳은 480P만 지원되는 네이버 오브젝트만  링크 되어서 네이버 영상만을 올리고 있는데,

원 화질을 묻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유튜브에 올리고 링크 겁니다.

플레이 하신후 우측하단 톱니를 클릭하셔서 1080P로 해상도를 높이시면 원본과 거의 비슷하게 됩니다.

유튜브에 올리면 음악저작권 관련  클레임이 계속 들어와서 일일이 저작사용권자임을 알리고

클레임을 풀어야 하는 성가심이 있어서 잘 안올리고 있습니다.

Drift 가 참 편한 것이, 이렇게 렌즈뭉치가 돌아가서 어떻게 부착하든 수평 맞추기가 편하더군요.

미니 삼각대 끼운채 작은 프레임 가방에 대충 찔러 넣고 이렇게 촬영할 수 있는 편리가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