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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관련업체/단체
2014.07.23 21:21

헬리녹스(heli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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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헬리녹스(helinox)
홈페이지 http://www.helinoxstore.co.kr/hs/
대표 이메일 hi@helinox.com
연락처 02-730-1928
소개 헬리녹스는 동아알루미늄의 자체 런칭 브랜드로, 아웃도어 텐트폴 및 가구라인 등의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취급 품목 의자, 등산용스틱, 야전침대 등
헬리녹스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는 제품 중에서는 개발과 생산에 있어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등산용스틱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점을 포함하고 있는 카본 소재를 배제하고 알루미늄 재질만으로 초경량을 실현하였습니다. 어느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정밀도와 우수한 엔지니어링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존 스틱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였습니다. 가벼우면서도, 절대로 밀리지 않고, 사용 중 고장이 거의 없는 스틱들이 개발에 포함되었습니다. 스틱 라인업 중 유일하게 모든 잠금장치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틱에 이어 아웃도어 가구라인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르의 개척으로 평가받고 있는 헬리녹스의 초경량 제품들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전문가들로부터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개발을 계속하여 점차적으로 헬리녹스 라인업들을 추가해나갈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헬리녹스의 앞날에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헬리녹스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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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정부 관련기관 대한체육회 file http://www.sports.or.kr 대한 올림픽 조직위원회 및 대한체육회 소개, 행사일정표, 대회정보, 역대올림픽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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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자전거매거진 무한나눔 싸이클 file http://bike4life.kr 무.나.사는 서울시 하자센터에서 운영하는 자전거공방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공식명칭은 하자센터 무한나눔사이클공방(이하 ‘무나사’라고 한다.)이고, 자전거를 매개로 무한한 나눔의 사이클(순환)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공방 멤버들의 바람이 담겨있습니다. 무.나.사는 자전거 정비, 라이딩, 그리고 리빙 리터러시 문화를 공유하며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꾸준히 모이고 있습니다.

2012년 1월, 하자센터 창의허브 지하 1층에 자리잡은 무.나.사는 사회적 기업, 자전거 동호인, 문화예술가, 자원 활동가,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연계해 자전거를 매개로 한 지속가능하고 생태를 생각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914 자전거매거진 바퀴 & 온로드 file http://baqui.co.kr/ <온로드>라는 자전거 전문 잡지를 발행하며 웹매거진으로 바퀴를 운영하고 있다
913 자전거매거진 XMTB 산악자전거전문웹진 file http://www.xmtb.co.kr 산악자전거 전문 인터넷 잡지
912 자전거매거진 수퍼바이크 file http://spbike.co.kr 자전거 잡지 출판업체
911 자전거매거진 더바이크 file http://www.thebike.co.kr 바이크 전문 월간지, 행사 소식 및 일정, 바이크 뉴스, 장비, 모델 등 정보 제공
910 자전거매거진 대한자전거뉴스 file http://www.binews.or.kr 자전거 뉴스, 여행, 대회안내, 리뷰 등 정보 수록하는 인터넷 신문
909 인명부 '자전거 전도사' 맹형규 행안부 전장관 file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65)은 20여년간 기자와 앵커로 일했던 언론인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 경력을 갖고 있다. 1996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과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거쳐 2010년 4월 행안부 장관에 취임했다.
맹 장관은 정부 내에서 손꼽히는 ‘자전거 마니아’다. 전국에 조성된 자전거길 가운데 가장 높다는 해발 548 높이의 충북 괴산군 이화령 고개를 쉬지 않고 넘어갈 정도다. 행안부 장관 시절에는 직접 자전거를 타고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노선길을 점검하기도 했다. 그 때부터 '자전거 전도사'로 불리고 있다.
908 인명부 '국내 MTB 1호' 가수 김세환 file MTB 전도사 가수 김세환씨는 1986년 미국 방문 중 찾았던 스키장에서 산길을 거침없이 달리는 MTB를 보고 한눈에 됐다고 한다. 바로 MTB를 구입해 직접 분해한 후 한국으로 들여왔다. 그 후 20년 넘게 주위 친구와 연예계 동료들에게 MTB를 '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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