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대한민국 자전거 여행의 필독서

이 책 '두 바퀴로 떠나는 전국일주 자전거길'은 2012년 4월22일 개통된 총 길이 1757㎞에 이르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아름다운 우리나라 국토와 4대강을 자전거길로 둘러보는 국토종주 자전거길과 자전거길 주변의 볼거리, 먹거리, 잠자리 등 종합 이용정보를 함께 수록하여 오직 자전거로만 만끽할 수 있는 여행으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지자체 명품자전거길 ▷자전거길 지도와 종주인증센터 ▷자전거 상식 및 주행 안전수칙 등 총 4개의 굵직한 테마로 여행 전문가들이 직접 페달을 밟으며 느낀 감상과 함께 숨겨져 있던 지역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편에서는 아라자전거길, 한강종주자전거길, 남한강자전거길, 새재자전거길, 낙동강자전거길, 금강자전거길, 영산강자전거길 등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전체 코스를 자전거를 타며 종주하듯 훤히 드려다 볼 수 있도록 관련 사진들을 곁들여 가며 파노라마식으로 채워져 있다. 각 자전거길에 대한 소개는 물론 자전거를 타며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 주변 지역의 오래된 역사와 유적, 자전거길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잠자리도 소개하여 자전거 여행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자체 명품 자전거길'편에서는 여행전문작가, 동호인, 잡지사 기자 등이 엄선한 경포호 산소길(강릉), 증도 자전거섬(신안), 해맞이 해안로(제주) 등 전국 10곳의 명품 자전거길을 수록하여 어느 곳을 달려도 실패하지 않는 훌륭한 자전거 여행코스를 알려준다.

'자전거길 지도와 종주인증센터'에서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전 노선의 지도와 자전거길 종주인증제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어, 종주인증 도전을 준비하는 자전거인들이라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잇다.

마지막 '자전거 상식 및 주행 안전수칙'에서는 자전거 선택 요령과 점검 및 관리, 안전 운전수칙, 장거리 자전거 여행 준비 요령 등 실제 자전거 이용시 이용자들이 숙지해야할 필수정보를 전달하며, 이와 더불어 자전거의 유래,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이클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자전거에 대한 간단한 상식까지 배울 수 있다.

‘두 바튀로 떠난 전국인주 자전거길’과 함께 자동차로는 느낄 수 없었던 세상, 네 바퀴로는 갈수 없었던 숨어있던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낮은 눈높이로 즐겨보자. 이 책을 가졌...이 책 '두 바퀴로 떠나는 전국일주 자전거길'은 2012년 4월22일 개통된 총 길이 1757㎞에 이르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아름다운 우리나라 국토와 4대강을 자전거길로 둘러보는 국토종주 자전거길과 자전거길 주변의 볼거리, 먹거리, 잠자리 등 종합 이용정보를 함께 수록하여 오직 자전거로만 만끽할 수 있는 여행으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지자체 명품자전거길 ▷자전거길 지도와 종주인증센터 ▷자전거 상식 및 주행 안전수칙 등 총 4개의 굵직한 테마로 여행 전문가들이 직접 페달을 밟으며 느낀 감상과 함께 숨겨져 있던 지역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편에서는 아라자전거길, 한강종주자전거길, 남한강자전거길, 새재자전거길, 낙동강자전거길, 금강자전거길, 영산강자전거길 등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전체 코스를 자전거를 타며 종주하듯 훤히 드려다 볼 수 있도록 관련 사진들을 곁들여 가며 파노라마식으로 채워져 있다. 각 자전거길에 대한 소개는 물론 자전거를 타며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 주변 지역의 오래된 역사와 유적, 자전거길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잠자리도 소개하여 자전거 여행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자체 명품 자전거길'편에서는 여행전문작가, 동호인, 잡지사 기자 등이 엄선한 경포호 산소길(강릉), 증도 자전거섬(신안), 해맞이 해안로(제주) 등 전국 10곳의 명품 자전거길을 수록하여 어느 곳을 달려도 실패하지 않는 훌륭한 자전거 여행코스를 알려준다.

'자전거길 지도와 종주인증센터'에서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전 노선의 지도와 자전거길 종주인증제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어, 종주인증 도전을 준비하는 자전거인들이라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잇다.

마지막 '자전거 상식 및 주행 안전수칙'에서는 자전거 선택 요령과 점검 및 관리, 안전 운전수칙, 장거리 자전거 여행 준비 요령 등 실제 자전거 이용시 이용자들이 숙지해야할 필수정보를 전달하며, 이와 더불어 자전거의 유래,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이클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자전거에 대한 간단한 상식까지 배울 수 있다.

‘두 바튀로 떠난 전국인주 자전거길’과 함께 자동차로는 느낄 수 없었던 세상, 네 바퀴로는 갈수 없었던 숨어있던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낮은 눈높이로 즐겨보자. 이 책을 가졌다면 이제 남은 일은 신나게 페달을 밟는 일뿐이다.